지난 8일 환경사업소 잔디공원에서 실시된 서부지구지소 관할(봉산, 대항, 시내동) 농업인화합체육대회를 지역에서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해 농사를 마무리 하며 우리 농업ㆍ농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농업발전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각 지역별로 실시되는 행사로는 체육대회(축구, 족구, 2인3각 경기), 민속놀이 경기(줄다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훌라후프, 쌀가마 들고 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와 농업기술을 활용한 퀴즈출발 동서남북, 틈틈이 익한 재주와 노래자랑 한마당으로 그동안 고생했던 어려움을 모두 잊은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가정에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푸짐하게 준비된 경품권 추첨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도 하였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전정숙(58세)소장은 “지금의 농촌이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농업은 생명과학이고, 농촌은 우리의 미래 산업이므로 우리 농업인들이 소비자가 찾고 원하는 고품질농산물을 생산보급 할때 우리 농촌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며 희망을 갖고 노력하자”고 강조 했으며, 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화합ㆍ단결할 수 있는 다채롭고 내실있는 화합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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