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선동 마을정원이 튤립 꽃 몽우리가 올라 와 아름답게 물들어가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은 8일 마을정원 조경자문위원과 직원이 함께 주민센터 앞에 조성된 튤립정원에 배양토를 흩뿌리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비작업을 진행했다.
곡선동 튤립정원은 15년 마을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곡선동 생태커뮤니티텃밭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작물재배가 어려운 올 겨울부터 튤립모종을 식재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한 결과 꽃 몽우리가 올라왔으며, 4월말 만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조성중인 곡선동 튤립정원은 당초에는 텃밭정원으로, 소형 텃밭(면적, 약 3.3㎡)28개를 설치하고 수원관내 유치원 14개소에 분양하여 운영해 오고 있었으며, 튤립 만개시점 이후에는 다시 텃밭정원으로 조성하여 어린이 현장학습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심규숙 곡선동장은 “올 초부터 튤립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한 결과 튤립이 무럭무럭 자라 만개 직전에 이르렀다, 튤립이 만개하여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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