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강제추방 이후 심경 고백 "이제는 수면제 없이도 편하게 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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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추방 이후 심경 고백 "이제는 수면제 없이도 편하게 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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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강제추방 이후 인터뷰 화제

▲ 에이미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뉴스타운

한국에서 강제추방당한 방송인 에이미가 미국에서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최근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전인 지난달 15일 한 매체에 "2월 말 중국으로 떠난다. 행선지는 상해 또는 심천이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방송에 출연하게 될 것이다. 프로그램 이름과 출연진 등 구체적인 사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에이미는 "강제 출국 이후 지난 과거를 돌아보며 반성과 사색의 시간을 가졌다. 이제는 심신이 건강해 극심한 불면증에서 졸업했다. 수면제 없이도 편하게 잠들고 있다"며 "중국에서의 활동은 부를 쌓기 위함이 아닌 나를 아껴준 가족에게 건강한 활동으로서 보답하려는 마음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다시 한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 한국을 떠난 에이미는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의 황 모 씨의 집에 머물렀다. 하지만 에이미는 지난 2일(현지시간) 황 씨의 아내 허 모 씨에게 폭행을 당해 오는 4월 15일 오전 8시 풀러턴 법원에 출두하게 됐다. 이로 인해 에이미의 중국 프로그램 출연은 당분간 불투명해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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