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0일 농업미생물 생산시설을 탱크용량 9400ℓ로 증설해 농업인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14년 낙동강수계기금특별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우수사업으로 선정,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았다.
새로 증축한 시설에는 연간 생산 능력 500톤 규모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유용미생물은 축산농가 중심으로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생산되는 미생물은 5종의 균으로 효모균, 고초균, 유산균, 질화세균, 광합성균이다.
주소지가 영천시로 되어있는 농축산업 농가는 누구나 미생물공급을 신청할 수 있다. 매주 월, 수, 금요일에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바이오센터에서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양돈농가의 악취발생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하는데 대하여 미생물 공급으로 악취저감 실천, 특히 양돈농가의 청정영천 실천에 기여하겠다는 사명의식을 갖고 미생물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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