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석정이 '님과 함께'에 출연한 가운데, 황석정의 지각 논란 해명 발언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황석정은 당일 녹화에 지각했음을 고백했다.
이날 황석정은 "설레서 잠이 안 오고 하다 보니 새벽 2시가 됐다. 갑자기 너무 배가 고팠다. 지금 먹으면 부으니까 안 될 것 같아서 다 같이 먹으려고 김밥 10줄을 쌌더니 새벽 4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알람을 맞춰놓고 잤는데 휴대폰이 고장이 나서 꺼져 버렸다. 아침에 작가님이 우리 집에 와서 문을 두드리더라. 머릿속에 든 생각은 '아 X됐다'였다. 너무 놀라서 씻지도 않고 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황석정은 "그냥 막 달려왔다. 지금 입은 옷도 작가들한테 '내가 그 옷 입으면 안되냐'고 해서 입었다. 작가 옷으로 풀코디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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