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상징물'진도개 상' 강화군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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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상징물'진도개 상' 강화군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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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몽정신과 호국의 얼 계승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

^^^▲ 진도군의 상징물인 ‘진도개상’
ⓒ 김남중^^^

진도군은 지난 1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지역상징물 교류차원에서 진도군의 상징물인 ‘진도개상’을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삼별초 유허비 앞에 세우고 김경부 진도군수를 비롯한 자매결연군인 북제주군, 강화군대표단 및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진도개 상’ 제막식은 자매결연군인 강화군에 진도군과 자매결연 16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높이 2m 크기의 진도개 상을 기증해 제막식을 갖게 되었다.

또한 진도군은 2006년도에 북제주군 정월 대보름 맞이 들불축제시 진도군 상징물인 『진도개 상』을 북제주군에 기증해 삼별초 항몽유적지에서 제막식을 갖을 예정이다.

이와함께 진도군은 고려시대 삼별초 항몽 유적이 남아있는 북제주군, 강화군과 삼별초 관련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학술연구, 역사 탐방 등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고려 삼별초의 항몽정신과 호국의 얼을 계승 발전시키고 3개군의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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