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Love Tour’ 참여 열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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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Love Tour’ 참여 열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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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과 관광지 연계한 1일탐방 프로그램 확대시행"

재래시장의 알뜰쇼핑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해 1일 탐방하는 ‘재래시장 Love Tour’가 주 5일제를 맞아 주부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소기업청(청장 김성진)과 시장경영지원센터(이사장 박윤재)는 10월 2일부터 경북 상주중앙시장 등 18개 시장을 대상으로 ‘재래시장 Love Tour’를 확대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재래시장 Love Tour’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여행사가 전국 5일장 또는 상설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묶어 투어 코스별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차량 운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금번에 확대 시행된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 전북 부안상설시장 등 8개 시장에 1,094명, 시장당 137명이 참가했으며, 8월 중순 이후 참가신청이 늘어나고 있어 금년 11월까지 약 4,000여명이 ‘재래시장 Love Tour’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연령대별 참가자를 보면 30대가 30%, 20대와 40대가 각 20%를 차지하여 젊은층의 참여율이 높았고, 구매할 특산물이 많고 지자체에서 열의를 갖고 준비한 시장일수록 참가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가자의 76%는 시장에서 상품을 구매했으며, ‘재래시장 Love Tour에 만족한다 69%’, ‘재래시장 Love Tour에 다시 참가하겠다 78%’로 나타나 시행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금번 확대시행의 특징은 기존 출발지인 서울외에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곳으로 출발지를 확대하고, 보다 많은 시장 상품이 구매될 수 있도록 탐방 일정중 2시간 이상을 재래시장 쇼핑에 배정한 점이다.

주요 탐방 시장으로는 곶감과 누에의 마을로 유명한 경북 상주중앙시장(10월 2일), 포도·유기의 고장인 경기 안성시장(10월 8일), 사과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경남 함양중앙상설시장(10월 22일), 젓갈의 고향으로 불리는 충남 강경젓갈시장(11월 26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지원센터는 참가자들에게 러브투어 안내책자와 시장바구니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자 소감 공모제를 통해 우수자에게는 무료 참가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래시장 Love Tour에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주)하나강산의 홈페이지(www.hanakangsan.com, 전화 : 02-2127-1609)를 이용해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시장경영지원센터 홈페이지(www.sijang.or.kr, 전화 : 02-751-0740) 공지사항에도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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