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MI, 5개월째 호불황 판단 기준 50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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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PMI, 5개월째 호불황 판단 기준 50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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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PPI도 계속 저하, 고용지수 악화 일로

▲ 생산과 신규 수주 동향을 나타내는 지수는 모두 약간 개선의 기미를 보이며 50을 웃돌고는 있으나, 고용지수는 더욱 악화되어 47.4를 기록 심상치 않은 기류를 보이고 있다. ⓒ뉴스타운

중국 국가통계국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는 1일 2015년 12월 경기 체감을 나타내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49.7이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11월 PMI 49.6보다는 약간 상승하기는 했지만, 호황, 불황을 판단하는 기준인 50.0을 5개월 연속 밑돌아 아직 중국의 제조업은 아직도 주춤한 상태임을 나타내고 있다.

PMI (Purchasing manager's Index)는 기업의 원재료, 부품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향후 생산계획 등을 조사해 산출하는 것으로 50을 넘어서면 생산과 수주 확대를, 밑돌면 축소를 의미한다.

생산과 신규 수주 동향을 나타내는 지수는 모두 약간 개선의 기미를 보이며 50을 웃돌고는 있으나, 고용지수는 더욱 악화되어 47.4를 기록 심상치 않은 기류를 보이고 있다. 규모별로 보면 중소기업은 지난해 11월보다는 증가했으나 역시 계속 50.0을 밑돌았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생산자물가지구(PPI=Producer Price Index)'가 계속 저하 상태에 놓여 있는데다 연말을 맞아 자금 순환이 어려워진 기업도 있어, 경기 체감에 영향을 미치는 압력은 여전히 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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