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피케이,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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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케이,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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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증권신고서 제출, 연내 이전상장 박차

코넥스 기업 엘피케이(대표이사 이광)가 30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코스닥 이전상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4년 설립된 엘피케이는 10여년간 축적된 초정밀 기술력과 품질관리, A/S 능력을 기반으로 고객신뢰도를 쌓아온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최근 국내외 LCD, 반도체 등 IT 관련 분야 주요 제조사를 중심으로 신제품 출시 및 생산량 확대가 이뤄지면서 산업용로봇의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인건비와 물가상승, 제품단가 인하 등을 겪고 있는 중국 시장 내에서도 비야디, 폭스콘 등 대기업 중심으로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엘피케이는 수년간 국내 로봇 전문기업이 중국시장 진출에 실패한 사례와 기술트랜드를 분석했으며, 올해 하반기 중국 내 영업점 개설과 스카라 로봇을 출시 등을 통해 안정적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엘피케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17.0%, 영업이익 21.3%의 고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2015년 3분기 기준 전년연간 매출액 대비 101.9%를 달성한 155.7억원을 기록하면서 설립이래 최대실적 시현을 기정사실화 했다. 영업이익도 전년연간실적 대비 97.8%를 달성한 13.5억원을 시현했다.

엘피케이의 핵심경쟁력은 바로 신규사업이다. 다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제품경쟁력, 고객만족 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2014년 NC가공기 사업 진출에 성공했다.

엘피케이 관계자는 “신규 사업군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은 초정밀 기술집약체인 산업용 로봇과 NC가공기의 융합기술로 실현하고 있다.

한편, 엘피케이는 2013년 10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으며, 연내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공모주식수는 69.0만주로 31.0억원대의 자금유입이 이뤄질 예정이며, 기관 수요예측은 내달 15~16일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후 총 주식수는 443.1만주로 희망공모가 밴드는 4,500원~6,500원이며, 주관사는 KB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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