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대현프리몰 생존권 사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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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대현프리몰 생존권 사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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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 정책 변경하여 공단이관 철회하고 민간투자 유치하라

▲ ⓒ뉴스타운

1982년부터 민간사업자가 현재 지하상가를 완공하여 부산시에 기부 체납하고 사용권을 받아 상인들에게 임대하며 현재까지 잘 관리를 해오고 있다.

지난 33년간 상가가 관리 되어져 오는 동안 임차인이(상가를 임대받은 상인) 다시 전차인(임대받은 상인으로부터 임차한 현상인)으로 넘어 가면서 점포내부 인테리어비와 상가 활성화에 따른 권리금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됐지만, 지금에 와서 시설공단으로 넘어 가면서 전대가 금지되어 330개점포의 90%이상의 임차인과 전차인들 중 한명이 생업을 잃고 거리로 내몰리게 되고 민간관리시 자유로웠던 점포명의 변경이 금지되어 권리금을 회수하거나 보장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서면 대현상가 상인들은 민간자본 (약 300억원)을 유치하여 33년된 대현상가 시설을 리모델링 하고 민간관리를 지속하는 것이 시민들의 안전과 부산시 재정건전화 및 임전차인 생존권보호를 위하여 옳은 길이라고 홍왕곤 비상대책 위원장이 주장하면서 상인들은 2014. 12. 2부터 5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대현 지하도상가 민간이관과 생존권 사수를 위하여 시위를 해왔고, 2015. 4. 20 부산시가 민간이관 재검토를 하겠다며 시위중단을 요청하여 시위를 중단해 왔으나, 이번에 부산시의 부정적 답변으로 인해 지난 16일부터 다시 생존권 사수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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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tkddls 2015-11-20 23:35:45
권리금이 문제.시설공단으로 넘어가면 관리비도 싸지고 훨씬 투명해짐 전차인은 따로 월세 지출 없음대현실업이 33년동안 특혜로 관리해왔고, 민간으로 넘길려면 다른 시공업체도 있으니 공개입찰로 해야 하고,

거울공쥬 2015-11-20 11:57:47
부산 경기 안좋은데 더 안좋아지겠네요~ 리모델링하면 상권도 좋아지는게 아닌가요~?
서민들은 부동산이라도 해서 먹고사는데 이것마져 못하게 하는데 어떻게 부산이 좋아질까요..
부산살지는 않지만 해운대쪽 빼고는 너무 후지다는 느낌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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