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콩 재배 농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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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콩 재배 농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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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뉴스타운

청도군(군수 이승율)에서는 매년 다양한 콩 관련 임대농기계를 구비하여 콩 재배농가의 노동력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콩 정선, 탈곡작업의 일손을 덜어 주기 위해 1일 5톤의 콩을 정선할 수 있는 정선기 4대, 탈곡기 9대를 구비했다. 

콩 정선은 임대사업소로 탈곡한 콩을 가져와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받고 농업인이 직접 정선작업을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농가당 하루최대 20포대(40kg)까지만 정선할 수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콩 관련 농기계 뿐만 아니라 굴삭기, 예초기 등 33종 161대의 다양한 임대농기계를 구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대료 없이 무료로 콩 정선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목적탈곡기(콩+들깨탈곡) 구비로 들깨농가의 이용이 늘고 있다.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관계자는 “매년 지역실정에 적합한 다양한 농기계를 추가 구입해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기계임대는 농업인안전공제에 가입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임대문의는 농기계임대사업소(371-65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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