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충남건축문화대전’ 대상 수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선문대학교, ‘충남건축문화대전’ 대상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에서 건축학과 김승택, 민범식 학생이 共중산책이라는 작품 수상

▲ 선문대학교가 지난 10월 29일 천안시 예술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15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에서 건축학과 김승택, 민범식 학생이 共중산책이라는 작품으로 ‘충남건축문화대전’ 대상을 수상했다. ⓒ뉴스타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난 29일 천안시 예술의 전당에서 개막식을 갖고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15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에서 건축학과 김승택, 민범식 학생이 共중산책이라는 작품으로 ‘충남건축문화대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는 충남의 공공디자인과 건축을 대표하는 문화축제이다. ‘충남건축문화대전’은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충남지역의 모든 産(설계사무소), 學(교수, 학생), 그리고 官(시, 도)이 참여하는 연간 최대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충남건축문화대전’에는 선문대, 호서대, 남서울대, 한국기술교육대, 중부대, 공주대, 상명대 등 지역 8개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이 작품 96점을 출품했으며, 이중 대상 1점과 최우수상 2점, 그리고 우수상 및 장려상 각 5점, 특선과 입선 작품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29일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우수작품 50점은 문화제 기간 중 전시 건축분야 지망생 등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전시된다.

선문대학교 건축학과는 17개 작품을 출품하여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점, 특선 3점, 입선 1점 등을 수상하며 대부분의 상을 휩쓰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 대상인 ‘共중산책(김승택, 민범식)’, 최우수상인 ‘공구상가, 시간을 되감다(박민정, 방봉규)’ 등 10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지도교수 특별상에는 선문대학교 건축학과 이희원 교수와 이기석 교수가 각각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희원 교수는 “건축문화대전 대상 수상 등 우수한 수상결과는 건축학교육인증방식을 도입한 결과로 볼 수 있다”며 “설계교육 강화를 위한 도제식 설계수업방식과 실무컨설팅교육방식 등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학생과 교수가 끊임없이 소통하는 교육에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고, 불철주야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