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국회의원들이 A급 전범들이 잠들어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해 논란이 된 가운데 과거 일본 총리 아베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아베는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야스쿠니 신사가 국제적 문제가 되고 있다는 야당의 지적에 "야스쿠니 참배가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아베는 "야스쿠니 신사를 대체할 추도시설을 만드는 문제는 유가족들의 생각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입장을 굳혔다.
한편 아베는 지난 2013년 12월 26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이후, 한국과 중국의 반발을 의식해 공물만 헌납하고 직접 참배는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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