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직무대행 정윤길) 지역정책연구소는 7일 ‘경주역사문화자원의 스토리텔링화 방안-무한한 가능성을 향해’의 주제로 문화창조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강석근 교수는 포럼에서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는 한민족의 역사문화와 민족정신이 형성된 지역으로 오늘의 우리들에게 다양한 상상력의 세계를 열어줄 수 있는 역사문화자원을 가지고 있다”며 “역사문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재창출해 내는 것은 한류문화산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강 교수는 또, “경주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스토리텔링적 시각에서 재조명해 새로운 의미와 가치로 즐거움을 산출해 낼 수 있는 접근방법이 요청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대 지역정책연구소 관계자는 “문화재는 있지만 문화가 없고, 역사유물은 산재해 있지만 역사의식은 없다는 비판을 받아 오던 경주지역의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문화적 가치를 재창출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자원의 스토리텔링화 방안을 검토했다”면서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다양한 영역에 활용될 수 있는 역사문화자원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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