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7일 3명의 과학자들에게 공동으로 노벨 화학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이날 화학상 수상자로는 “DNA 수정 메커니즘‘규명에 헌신한 ’토마스 린달(Tomas Lindahl, 영국,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교수), 폴 모드리치(Paul L. Modrich, 미국, 듀크대 교수), 아지즈 산자르(Aziz Sanca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교수)‘ 등 3명의 연구자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출신의 토마스 린달 교수는 세포 사이클 동안에 손상된 DNA를 수정하는 세포 메커니즘 연구로, 폴 모드리치 교수는 DNA가 복제될 때에 발생하는 에러(error)를 정상적으로 어떻게 고치는가를 보여준 공로로, 터키 출신의 아지즈 산자르 교수는 DNA손상을 주는 자외선을 수정하는데 사용하는 세포메커니즘 지도를 작성한 업적으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시상식은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10일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며, 상금은 800만 크로나(한화 약 11억2천만 원)으로 3명이 나눠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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