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의자 존 패터슨이 한국으로 송환됐다.
패터슨은 지난 1997년 4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대학생 조중필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패터슨은 사건 당시 흉지 소지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고 7개월 가량 복역 후 풀려났다.
이후 피해자 유가족의 고소로 패터슨에 대한 수사가 재개됐으나 패터슨은 1999년 미국으로 도주했다.
이 가운데 패터슨은 과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에드워드 리가 살인자"라며 "나는 숨거나 도망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패터슨은 사건 발생 16년 만인 22일 오전 인전국제공항을 통해 송환됐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