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플라워, 356억원 규모 후육관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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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플라워, 356억원 규모 후육관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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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기업에 후육관 단일규모 최대물량 공급 쾌거

▲ 스틸플라워 김병권(사진 왼쪽) 대표이사와 LSRP 안드레이 세브첸코(사진 오른쪽) 사장은 후육관 공급계약에 서명하고, 기념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타운

스틸플라워가 러시아 극동 보스토치니항 지역에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로 러시아 후육관 시장 확보에 성공했다.

특수후육관 전문기업 스틸플라워(대표이사 김병권)가 러시아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공급물량은 3.5만톤이며, 계약금은 한화로 약 356억원 규모다.

스틸플라워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후육관 단일규모 기준 창사이래 최대규모의 공급 계약건” 이라며 ”계약에 따른 납품계획은 계약 후 10개월 이내 후육관 3.5만톤을 공급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급계약은 러시아 숨마그룹(Summa)에서 시행하는 러시아 극동지역 보스토치니항 석탄 전용부두건설공사용으로 LS네트웍스 현지합작법인 LSRP와 공동 협력해 수주하였고,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LSRP(LS-Ruspacific Co., LTD)는 LS그룹이 러시아의 극동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 개발을 위해 현지 기업과 함께 세운 합작법인으로 Oil & Gas 및 각종 인프라 사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틸플라워는 금번 대규모 후육관 공급계약 수주과정에서 LS그룹의 국제 무역부문 계열사인 LS 네트웍스와 긴밀한 공조관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향후 러시아 시장 본격 개발을 위한 스틸플라워와 LS 네트웍스간 협력을 더욱 공고화 할 계획이다.

또한, 스틸플라워는 이번 계약으로 지난해 11월 약 3억달러 규모의 러시아 환경플랜트 사업과 6월 15일 2단계 시행 협약서 체결을 통해 확보한 러시아 사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상수 공급 플랜트 건설 · 상수도 노후관 개선 · 도시 가로등 LED 교체 · 비위생 매립장 개선 사업 등 러시아 내 총 4건의 인프라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스틸플라워 김병권 대표이사는 “이번 대규모 후육관 공급계약의 의미는 러시아 후육관 시장개척 성공과 일맥상통해 의미하는 바가 크다.” 며 “향후 러시아내 가스관 연결 사업 등 관련된 사업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현재 어려운 회사사정을 극복하여 한층 성장한 스틸플라워가 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틸플라워는 높은 기술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특허를 5건 등록하는 등 기술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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