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문화원(원장 조복순)에서는 지난 29일(수) 수준 있는 색다른 문화를 지역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2015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의 세 번째 공연인 ‘앙상블 다나루’의 퓨전국악 공연을 연수구 부수지 근린공원에서 시민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조복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서 “앞으로도 연수문화원에서는 연수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니, 이런 자리를 통해서 시민들의 문화적 교류 및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강조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국악을 현대적인 언어로 표현해 화제가 된 작품인 ‘앙상블 다나루’팀은 아름다운 선율과 마음의 울림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특히 어깨춤이 절로 나듯 흥겨우면서도 뼛속 깊이 전해지는 아픔이 있는 민요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지루할 틈 없는 1시간의 공연이 이어졌다.
‘앙상블 다나루’ 공연을 본 한 시민은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퓨전국악공연이라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이 연수구에서 열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7시 30분에 연수구 부수지 근린공원(동춘3동 주민센터 옆, 동춘역 6번 출구)에서 열리는 2015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은 8월 26일(수) 네 번째 공연 ‘필그림’의 클래식&팝 크로스오버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공연팀은 뉴욕 카네기홀 공연, 아시안게임 개막식 초청공연 등 세계를 무대로 펼치며 활동하는 정상급 연주팀이다.
다소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클래식을 팝과 하모니를 이루어 아름다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수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은 별도의 관람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우천 시 연수구 문화의 집(동춘역 이마트와 스퀘어원 사이)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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