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충무병원이 7월 1일 자정부로 코호트 격리와 집중관리병원에서 완전히 해제되고 방역과 소독을 한 후 7월 6일부터 정상진료 한다.
병원 측은 7월 2일 0시부터 코호트 격리와 집중관리병원에서 해제된다하더라도 환자와 내원객들의 안전을 위해 7월 2일부터 7월 5일까지 4일간 3,5,6,7병동과 중앙공급실, 세탁물 집하장 등 병원 전체를 철저히 살균소독하고 병원 마당에 설치된 음압격리치료실 대신 7병동에 격리병실 2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메르스 제로 병원을 선언한 후 7월6일부터 모든 진료를 정상화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자와 내원객의 손소독, 발열체크는 물론 발열 또는 폐렴환자의 내원 시 일반 환자와 분리하기 위한 환자분류소와 음압격리 치료실은 메르스 사태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아산충무병원 관계자는 “집중관리 기간 동안 공포와 피로에 지친 의료진을 위하여 보내 주신 시민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이 다시금 힘을 내어 메르스의 지역 확산방지를 위한 사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이제 아산충무병원은 당연히 아산시민의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아산충무병원에 1인1실로 격리 중이던 환자와 보호자 46명과 국립의료원, 충주의료원 국군대전병원에 분산 격리되어있던 아산충무병원 의료진도 모두 음성 판정됨에 따라 7월 1일 자정부로 격리 해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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