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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문화공원 야외 음악당에서 연주회 ⓒ 김천예술회관^^^ | ||
김천시에서는 오는 7월 21일(목) 오후 8시에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06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하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립예술단 3개단 180명이 아름다운 선율로 시민들을 찾아 간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수십차례의 정기공연과 수시공연을 통해 국내 정상의 연주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시립예술단이 공연장을 떠나 관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주옥같은 레파토리로 음악의 향기와 함께 진한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
KBS 대구방송국 김 영숙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음악회의 첫 무대는 임금의 행차나, 장군의 개선을 알리는 대취타로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의 막을 올리며, 이어 시립교향악단(지휘 박경식)이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진 “오페라의 유령”, “축전서곡” 등 경쾌하고 발랄한 뮤지컬 음악과 교향악 연주로 분위기를 돋우게 된다.
그리고 성인 남녀 6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지휘 이태원)의 감미롭고 환상적인 화음은 잠시나마 음악의 선율에 취해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 주게 될 것이며, 시립국악단(지휘 안 성우)은 사물놀이의 타악과 국악관현악의 협주곡인 “신모듬” 과 역동감 있고 신명이 절로 나는 “신뱃놀이”로 공연장을 한껏 무르익게 할 것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국내 최정상의 소리꾼 장사익씨는 시립국악단의 연주에 맞추어 부르는 “티끌같은 세상 이슬같은 인생”, “찔레꽃”등 서민의 한이 서려 있는 노래를 황토빛 구수한 목소리로 듣는이의 가슴을 찡하게 적셔 줄 것이며, 2004년 강변공원에서 개최한 들차와 함께하는 음악회 공연시 시민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인기가수 김종환이 출연하여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 등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안내할 것이다.
그리고 “명성황후”, “헨젤과 그레텔”등 국내외 뮤지컬 주역으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김원정 등 국내 정상 음악인들이 특별출연하여 개인마다의 음색과 곡의 조화를 맛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사하게 될 것이다
금번 2006년 전국체전 성공 기원 한여름밤 음악회“는 많은 관객들에게 국악, 합창, 관현악의 진수를 들려 주며 함께 음미하고 더불어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천시립예술단은 4개단 2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1년 6월 창단이후 수십차례의 정기 및 수시공연과 야외음악회 등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3년 출향인을 위한 서울공연과 올해 2월에 개최된 부산공연을 통해 뛰어난 연주 실력을 선보여 출향인과 서울, 부산 시민들로부터도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다가오는 11. 10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출향인을 위한 대구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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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젤과 그레텔 공연장면 ⓒ 김천예술회관^^^ | ||
2006년 전국체전 개최 기념으로, 김천시가 마련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7월 29일(금)과 30일(토) 양일간에 걸쳐 오후3시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려진다.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숲 속에서 딸기를 따다 길을 잃고 과자로 만든 집에 들어간 헨젤과 그레텔이 마녀에게 붙잡혀 목숨을 잃을 뻔했다가 결국에는 마녀를 아궁이 속으로 밀어 넣는 지혜와 용기를 다룬 그림(Grim) 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하였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오페라 작곡가 엔겔베르트 훔퍼딩크 작곡으로, 특유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관현악법을 40여명의 대구오페라앙상블이 연주하여 관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또한 50여명의 대구오페라하우스 어린이합창단과 장현희 무용단이 함께하여,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환상을 선물하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계를 연상케 할 것이다.
“가족 간의 화목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박성규 문화예술회관장은 한여름 밤에 온 가족이 함게 동화속으로의 여행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를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밝히면서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 예술인구의 저변확대와 함께 김천이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소 어렵게만 느껴지는 오페라를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보다 알찬 시간이 될 이번 공연의 관람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으로 지정예매처와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 054-420-7802, http://www.gcar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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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젤과 그레텔 공연장면 ⓒ 김천예술회관^^^^^^ | ||
시민과 함께 하는 도심 속 문화쉼터로 자리 잡은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2006년 전국체전 개최기념으로 시민들에게 또 한번의 커다란 볼거리를 제공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희귀 나비와 곤충을 관람할 수 있는 「세계 희귀 곤충전」이 7월 25일(월)부터 8월 15일(월)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여름방학 특집으로 개최된다.
이번 곤충전은 국내산뿐 아니라, 아마존과 동남아 정글 등 세계 각지에 서식하는 나비, 잠자리, 하늘소류 등 실제 살아있는 곤충들과 줄잡아 9,000여점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표본들이 전시되며 이 중 대왕여치, 타이탄하늘소 등 15cm가 넘는 대형 곤충들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내게 할 것이다.
경북 도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특히 지난 5월 전남 함평에서 열렸던 나비축제 출품작도 같이 전시되어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태로 신비로움을 더하게 될 것이다. 김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하여 컴퓨터 게임 등에 익숙한 도심 속 청소년들이 곤충에 대한 지식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시화와 현대화의 물결 속에 옛것이 그리운 요즘 한번쯤 어린 날을 추억하면서 ‘파브르’가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여름 방학을 맞은 청소년에겐 자연 교육을, 어른에게는 추억을 안겨주는 좋은 기회가 될 이번 전시회의 관람권은 문화예술회관에서 배부 중이다.
(문의:054-420-7802 http://www.gcar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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