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학교' 박보영에게 과거 배우 송중기가 섭섭함을 토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늑대소년' 주역 송중기 박보영의 속풀이 텐트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송중기는 박보영에게 은근한 호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박보영은 "중기오빠는 정말 남자친구로는 좋아요"라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에 송중기는 "그럼 연애는 하고 결혼은 별로다?"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속풀이 시간, 텐트 안으로 들어온 송중기는 "보영 씨는 저한테만 연락 안 하고 이광수 씨한테는 연락하더라고요. 광수한테 전화하면 보영 씨랑 같이 있다고, 키만 큰데. 그러고 보니 나 광수한테 밀린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영화 '경성학교'는 1938년 일제시대 경성의 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소녀들이 사라지는 사건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6월 개봉 예정이다.
'경성학교' 박보영 송중기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성학교' 박보영 송중기 결혼, 대박", "'경성학교' 박보영 송중기 결혼, 부럽다", "'경성학교' 박보영 송중기 결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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