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봉산 곰취 불티나게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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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산 곰취 불티나게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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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둔리 곰취 하루 판매량 4~5백만원

▲ ⓒ뉴스타운

지난 4월 6일부터 점봉산산채영농조합법인(대표 최분녀)이 인제우체국택배와 계약하여 전국에 점봉산 곰취가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연일 400Kg~500Kg(금액 4~5백만원)가량 판매량을 올리며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다.

점봉산 아래 귀둔리에서 생산되는 점봉산 곰취는 전일 우체국택배와 농협에 접수된 물량에 한하여 오전에 수확, 2차 선별작업을 거친 균일한 상품만을 엄선 발송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점봉산산채영농조합법인은 2015년부터 개별 출하를 엄격히 금지하고 공동선별장에서 선별작업을 거쳐야만이 점봉산 곰취를 나갈 수 있다.

간혹 개인주문품이 있을 경우에도 공선장에서 선별출하하게끔 제도화하여 품질의 균일을 유지하고 있으며, 출하처도 우체국택배와 농협의 유통판매를 이용함으로서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가 택배처리로 소요되는 노동력을 절감시킴으로서 농가는 곰취 재배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동선별 공동출하의 효과 톡톡히 보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한 공선은 우체국을 통하여 8톤을 출하하였고 올해는 4월에 약 5.4톤이 출하돼 전년도 실적대비 초과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점봉산산채영농조합법인은 향후 곰취만이 아니라 곰취 외 산마늘, 부지깽이, 질경이, 취나물 등의 산채 품목의 다양화를 통하여 모듬산채 상품을 개발하여 봄철 영농자금에 취약한 지역농업인들에게 효도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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