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고교생 중 283명을 특별장학생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등학교 특별장학생은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을 대상으로 울산시교육청 특별장학생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장학생 수는 신규자 95명, 대체자 9명, 계속자 179명 등 총 283명이다.
특별장학생에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비가 지원되며 교재구입, 학용품 및 교복구입비 등 명목으로 연 1회 30만원의 간접교육비가 함께 지원된다.
특별장학생에 선정되면 관련 조례에 명시된 지급중지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한 해당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특별장학생으로서의 혜택을 받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울산교육청 특별장학생 제도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올바른 생활태도를 가지고 학습에 충실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교육의 기회균등과 전인적 인간육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교육청은 2014학년도에 281명의 고등학교 특별장학생을 선정해 수업료 등의 학비와 간접교육비를 포함한 총 5억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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