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SKY RAIL)'가 4월 23일 정식 개통했다.
이날 수성구 어린이회관앞 광장에서 거행된 개통식에는 대구시민과 국토교통부 여형구 제2차관을 비롯 지역 국회의원,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우동기 대구시교육감를 비롯한 지역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통식에서 권영진대구시장은 "개통식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지금까지 걱정과 관심을 가져준 지역 언론, 사회단체 및 지자체 단체장, 무엇보다 공사기간동안 불편을 격은 시민들과 공사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영진 시장은 "몇일전 세계7차 물포럼에서 성과도 있었다. 그러나 시장으로써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도 드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행사의 개막식에서 자격루 퍼포먼스 사고가 일어났다. 시의회의장의 사과요구와 지적이 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책임을 조직위와 업체에 넘기전 모든 책임은 시장인 저에게 있다. 세계적인 행사에 큰 오점을 남기므로 시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린점 사과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에서 개최되는 국가행사를 어떻게 추진 할것인가? 다시한번 돌아 봤으면 좋겠다. 지방에 맡겨주고 중앙정부는 지원하는 것이 어떨까? 건의한다"며 세계물포럼 행사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조국 근대화의 현장 대구에서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 개통을 3백만 도민과 함께 잘 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전임 시장의 고뇌에 찬 결단을 현직 시장이 이루어 낸것을 깊이생각하고 있다. 대구경북이 문화와 고향이 같다. 하늘열차 개통의 쯤에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이 대구시도민들이 어려운 시기에 함께 걸어가기를 기대하며, 다시한번 어려움을 도시철도 3호선 하늘열차에 실어 같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이종진 국회의원은 "3호선 개통에 노고가 많은 현직 시장님과 전직 시장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3호선 개통에 9천억원 예산을 가져온 지역의 국회의원과 250만 시민여려분에게 존경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대구시의 교통체제가 철도중심으로 바뀌고 있다. 지하철 1,2 호선과 도시철도 3호선이 연결되어 경제가 발전되기를 기원한다. 이제 대구시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며, 시민들은 3호선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여형구 제2차관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개통에 축하드린다. 2년간의 공사불편을 참아주신 대구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도시철도 건설에 수고를 하신 건설관계자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제 대구 도시철도가 80.3Km를 연결해서 지역상권과 도시발전에 기여 할 것이다"며 "도시철도3호선은 국내 최초로 모노레일 방식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도시철도 3호선은 대구시민의 발로서 도시발전을 견인하는 랜드마크로 발전할 것이며 우리나라 우수 철도기술을 수출하는데도 일조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시철도 3호선 개통식 직후 어린이회관역에서 남산역까지 차량 시승행사도 진행를 했다.
기념행사에 참석한 대구시 북구 샹떼제과 배상원 사장은 "도시철도 3호선 개통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도시철도 3호선이 개통이 되어 북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많은 기대감을 갖게 된다"며 "북구지역의 경제가 도시철도 3호선의 개통으로 다시한번 살아 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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