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한 하성구간에 대한 1차 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계산성의 역사적 성격과 조사·보존방안”에 대해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시행할 예정이며, 산성내 출토된 유구와 유물의 역사적 성격규명과 함께 보존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대책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계산성은 고려후기에 축조된 산성으로 대몽항전에서 승전한 역사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중세시기 대표적 산성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와 인제군은 2011년부터 지방비를 투자해서 성곽안전성 검토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발굴조사를 시행하는 등 보존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인제군 정기우 문화관광과장은 “한계산성 산성 구간 등에 대해 추가 발굴조사를 시행하고 국가지정 사적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대몽항전 유적지를 조성하는 등 내설악권내 문화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한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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