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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일게이트에 연루된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이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 덫에 걸릴 전망이다. ⓒ 박시범^^^ | ||
오리발 전력이 있는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이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 덫에 걸릴 전망이다. 이미 이 의원의 전력을 알고 있는 우리당 당원들은 노무현 대통령 최측근으로 통했던 이 의원이 낙마하는 것이 아니냐를 걱정하고 있다.
한때 ‘좌 희정 우 광재 ‘로 참여정부 초기 불리었던 이광재(李光宰·40) 안희정(安熙正·41)이 참여정부 출범이래 계속적인 곤혹을 치루고 있다.
'좌 희정'은 나라종금 퇴출 저지 로비에 연루, 참여정부 출범이래 홀로서기를 하고 있으나 17대 총선에도 출마하지 못했다.
'우 광재'는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거쳐 강원도 평창,태백,영월,정선에서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이 의원은 오리발을 내밀다가 나중에 사실을 실토한 전력(?)이 있다. 2003년 10월 청와대 극정상황실장으로 근무 당시 금품수수의혹이 제기되자 오리발을 치다가 2달 후에 썬앤문으로부터 대선자금 1억원을 받았음을 시인한 적이 있다.
또 2005년 3월11일부터 17일까지 이의원 등 친 노무현 직계 의정연구센터 소속 의원들은 러시아 모스크바로 에너지외교를 다녀왔다. 그만큼 이 의원은 러시아의 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한 예에 불과하다.
지금 러시아 유전 의혹과 관련해 구속된 전대월씨로부터 이의원의 최측근인 지 모씨(이광재 의원 지역구인 평창군 열린우리당 당원 협의회장)에게 지난 총선 당시 8,000만원이 건내졌다는 진술이 나와 이 의원의 연루의혹이 일파만파로 번지는 중이다.
검찰은 건네진 8천만원 중 일부가 이 의원의 선거비용으로 사용됐다는 증빙을 이미 확보했다고 한다. 선거에 밝은 모씨는 “선거회계장부상 처리가 됐는지 안됐는지는 나중 문제이지만 지 모씨가 이 의원 지역구의 당원협의회장을 지낼 정도라면 이 의원 선거에 많은 관계를 했을 것이고 활동비로 당연 사용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경우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의원이 낙마하게 되면 참여정부는 도덕적인 치명상을 입게 된다. 진실과 사실은 언제인가 밝혀진다. 검찰수사는 이미 다른 때보다 독립적이고 검찰의 의지 또한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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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님 화이팅 하시고 뿌리 뽑읍시다.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