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버스노.사 파업 하루 앞두고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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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버스노.사 파업 하루 앞두고 극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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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수 300인 이하 사업장도 주 40시간 근무제 실시

서울시 버스노.사가 파업을 하루 앞둔 8일 새벽 극적으로 타결돼 우려했던 ‘버스대란’의 위기는 넘겼다. 이에 따라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은 9일 오전 4시로 예정된 파업을 전면 철회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따르면 7일 오후부터 6차 특별조정위원회를 열어 시내버스 노.사 양측이 임.단협 체결에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노.사 양측은 올해 임금을 3.8% 인상하기로 합의했으며, 논란의 핵심이었던 근로자 수 300인 이하 사업장의 주 40시간 근무제 실시여부에 대해서도 올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과 똑같이 실시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노.사 양측은 또 주 40시간 근무제를 시행하면서 줄어들게 되는 근로시간(주 4시간)에 대해서는 노조 측의 입장을 반영해 종전의 임금수준으로 보전하는데 합의했다.

서울시내버스노조는 지난달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냈으며, 2일 63개 노조별로 9일로 예정된 총파업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해 총 84.4%(15,760명) 찬성으로 파업을 결정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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