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64만여 명의 수험생들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를 치룬 가운데, 지금은 정시 지원 전략과 함께 본격적으로 대학 학과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이다.
‘대입보다 어려운 취업’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최근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수능 점수 기준으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기 보다는 본인의 적성을 파악해 취업과 연결되는 인기학과를 눈여겨보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이런 학생들을 위한 실속형 학과들은 주로 전문대 2·3년제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호텔경영과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학과이다.
장안대학교(사립전문대학 2/3년제)의 호텔경영과는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전문교육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 서비스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국내외 특급호텔과 리조트,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면세점, 카지노, 항공사, 컨벤션, 웨딩플래너, 병원코디네이터 등의 다양한 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분담 지도 교수제를 통한 진로상담, 산업체와의 산합협동 협정을 통한 정보수집 및 현장실습 강화, 전공 관련 전문가 초청 특강실시, 취업세미나 및 간단회 개최, 멘토링 시스템에 의한 1대1 지도 등을 통해 호텔경영과의 역량을 고취시키고 있다.
한편, 장안대학교 호텔경영과는 지난 11일 ‘2014 호텔산업취업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학생들의 희망취업분야인 파크하얏트서울호텔을 비롯한 20여 개의 산업체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채용기회 제공, 진로 및 직업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클리닉과 면접메이크업클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안대학교 관계자는 “예전에는 흔히 취업이 잘되는 학과로 상경계나 공대를 떠올렸지만 최근에는 대학교 입학 전부터 본인의 적성을 고려해 일자리 전망이 밝은 학과를 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은 추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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