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피아(대표 고만석)는 지난 6월 자사브랜드의 자동약포장시스템을 런칭한데 이어, 본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유럽 및 미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인포피아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ASCP((American Society of Consultant Pharmacists, 전미 약사 협회)’ 전시회에 참가하며, 12월에는 미국보건약사협회에서 개최하는 ASHP(Americ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 2014 전시회에 참가, 제품홍보와 신규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인포피아는 지난 2009년부터 국내 자동약포장시스템을 개발사에 투자, 완성된 투자사의 제품을 미국, 중국 및 유럽에 판매해 2012년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회사는 고수익 창출을 위해 자체 개발을 결정하고 2여년간 연구개발에 돌입, 국내업체와의 제품유통계약이 만료되던 2013년 6월부터 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에 따라 최근 유럽의 M사, 미국의 P사 등과 자동약포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규 사업에서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고만석대표는 “당사의 자산은 약 19년간 다져온 해외 거래선들과의 밀접한 네트워크와 경험”이라며 “회사의 재산을 십분 활용해 유럽, 미국을 시작으로 남미, 중국 등의 업체들과 파트너쉽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업체의 제품의 판매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제 약국에서 약사들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추가한 특허 취득도 활발히 진행하는 등 연구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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