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불 맹사성 탄신 제653주년 숭모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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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 맹사성 탄신 제653주년 숭모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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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 맹사성 선생은 공과사를 분명히 하는 조선시대 청백리'

▲ ⓒ뉴스타운
고불 맹사성선생 숭모회(회장 윤준기)는 10월10일 오전 10시30분 아산시 배방읍 중리 세덕사(世德祠)에서 고불 맹사성선생 탄신 제653주년 숭모제를 거행했다.

숭모제에는 맹오영 신창맹씨 대종회장, 회원, 숭모회원, 박종덕 전 성균관 부관장, 이흥복 고불맹사성 기념사업회장, 온양·아산·신창향교 전·현직 전교, 유도회장, 복기왕 아산시장, 유기준 아산시의회의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준기 숭모회장은 “고불 맹사성은 공과사를 분명히 하는 조선시대의 이름난 청백리”라며 “그분의 살아온 바탕과 도리를 후손에게 전하고자 숭모제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청백리의 고불 맹사성 마을답게 청렴도를 본받고 싶은 게 바람”이라며 “선생의 가르침을 이 시대에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숭모제는 김종욱 아산시 유림회 사무국장의 집례로 초헌관(이흥복 고불맹사성 기념사업회장)의 초헌례, 아헌관(성낙순 신창향교 전교)의 아헌례, 종헌관(맹억호 대종회 감사)의 종헌례와, 가덕향 다례원(원장 김공녀)의 헌화 및 헌다례 순으로 진행됐다.

고불 맹사성선생 숭모제는 매년 양력 10월10일 맹씨 행단 세덕사에서 맹유(孟裕), 맹희도(孟希道),맹사성(孟思誠,)3位에 대해 제향을 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사)대한시조협회아산지회(지회장 김판순)는 시조 및 창 공연을 펼쳤다.

▲ 윤준기(왼쪽)고불 맹사성 선생 숭모회장,복기왕 아산시장,유기준 아산시의회의장,맹오영 신창맹씨 대종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 이흥복(왼쪽에서 두번째)초헌관이 초현례를 올리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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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공녀 가덕향 다례원장이 차를 올리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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