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손주돌보미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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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손주돌보미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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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돌보는 조부모 육아전문 교육 통해 육아관련 지식 및 기술 습득 지원

▲ ⓒ뉴스타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신민선)에서는 지난 8월 22일(금),8월 23일(토), 8월 29일(금)요일 등 3회에 걸쳐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2014년 도 4차 손주돌보미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손주돌보미 양성교육”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가 육아전문 교육을 통해 육아관련 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하고 조부모의 건강관리를 통해 육아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교육은 2014년도 12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영유아 발달과정이해, 애착, 베이비마사지, 조부모 건강관리 등의 이론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하루 8시간, 총 3일에 걸쳐 진행되며 24시간 교육 중 90%이상(22시간)을 수료하면 강남구 손주돌보미로 활동하며 활동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활동 지원금은 시간당 6,000원으로 월 최대 24만원이 지급된다.

양성교육에 참여한 조부모들은 “자녀를 키웠던 양육방법을 잊어 손주를 돌보는 것이 막막했는데 강남구에서 손주돌보미 양성교육을 진행해줘서 손주를 키우는 것에 대한 자신감도 얻고 손주를 왜 봐야 하는지에 대한 회의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라고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말했다.

강남구 신연희 구청장은 “노인과 장애인등 사회 취약계층의 삶이 불안하지 않고, 여성들이 맘 높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다면 강남구민의 행복지수는 높이질 것이며 아이키우기 좋은 강남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 좋은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현재 122명의 손주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12월까지 총 6기수의 손주돌보미를 모집할 예정이다. 양성교육은 10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상시 접수를 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돌봄팀(02-3414-26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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