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메뚜기떼 정체, 알고 보니 '풀무치류'…습격 이유가 해남의 '특수 환경 조건' 때문?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해남 메뚜기떼 정체, 알고 보니 '풀무치류'…습격 이유가 해남의 '특수 환경 조건' 때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남 메뚜기떼 정체

▲ '해남 메뚜기떼 정체' (사진: SBS) ⓒ뉴스타운
최근 전남 해남지역의 농지를 습격한 메뚜기떼가 풀무치류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1일 농촌진흥청은 "현장을 방문해 육안으로 곤충을 관찰한 결과 메뚜기류가 아닌 풀무치류임을 확인했으며 세부 종 분류를 위해 시료를 채취한 상태"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런 메뚜기떼의 습격이 해남 지역의 특수한 환경 조건에서 보고 있다."라며 "해남 평야가 간척지이기 때문에 오랜 가뭄과 갑작스러운 비가 메뚜기들에게 살기 좋은 환경"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8월 29일 전남 해남군 산이면 덕호 마을 일대 논 5㏊와 친환경 간척농지 20㏊에 수십억 마리로 추정되는 메뚜기떼가 나타나 수확을 앞둔 벼를 갉아먹어 해남군이 방제 작업에 나선 바 있다.

해남 메뚜기떼 정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해남 메뚜기떼 정체, 징그러워" "해남 메뚜기떼 정체, 벼를 다 갉아먹으면 어떡해" "해남 메뚜기떼 정체, 농민들 상심이 컸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