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러운 자동차 고장은 운전자들을 당황스럽게 한다. 특히 자동차의 구조나 정비방법이 낯선 여성 운전자들의 경우는 더욱 당황스럽다.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상봉동에 소재한 부광통상에서 여성운전자들을 위한 ‘자동차 정비 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 정비교실’은 자동차에 대한 기초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성운전자들을 위해 기본적인 이론교육과 차량정비 실습 등을 통해 여성 운전자들도 자동차 고장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광통상 대강당에서 여성 운전자가 꼭 알아야 할 운전 수칙, 주행 시 운전 에티켓, 의외로 위반하기 쉬운 교통 법규 알아두기 등 이론 위주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또 정비실에서 내 차의 일상점검과 자가점검 요령, 내 차의 부품교환 주기와 요령, 계기판 읽는 법과 경고등의 판독 요령, 비상응급조치 요령 등 꼭 알아두어야 할 알찬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5인 1조로 이뤄진 각 조별로 전문 강사가 배정돼 보닛 개방 및 점검, 오일 및 타이어 교체 등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실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시 발견되는 문제 사항을 즉시 해결해 교육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중랑구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신청은 1일부터 12일까지 중랑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 받는다.(문의☎:02-2094-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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