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랑천 자전거도로 월계동 구간 휴식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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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중랑천 자전거도로 월계동 구간 휴식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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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월계역 앞 중랑천변에 인라인스케이트장, 족구장, 체육시설 등 개장

^^^▲ 이기재 노원구청장
ⓒ 뉴스타운^^^
서울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동부간선도로변 중랑천에 월계동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인라인스케이트장과 배드민턴장, 족구장을 갖춘 휴식 공원을 개장한다.

노원구에 따르면 "중랑천 좌,우 양안 둔치에 자전거 도로 및 조깅로를 설치 완료하고 녹천교 및 창동교 구간에는 운동시설을 포함한 휴식공간을 설치했으나, 월계동측 중랑천 둔치에는 휴식공간이 설치돼있지 않아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설치해 달라는 용청이 쇄도하고 있어서 이번 휴식 공원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또 "현재 상계주공 11단지 부근에 조성하고 있는 인라인스케이트장 1개소, 족구장 2면에 대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오는 3월말까지 완료해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고, 오는 4월 말까지 중랑천 우안 둔치 월계역 앞 구간에 6천 5백만원의 예산으로 폭 14m, 연장 40m의 인라인스케이트장 1개소와 폭 10m 연장 20m의 족구장 1면,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더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02년 중랑천 좌,우 안에 자전거 도로 총 11.66km, 2004년에는 조깅전용로 8.3km를 개설완료해 자전거를 타는 주민들 뿐 아니라 조깅, 산책을 하는 주민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작년 말 창동교, 녹천교 구간에 인라인스케이트장, 농구장, 족구장 및 체력단련시설을 갖춘 5개소의 휴게광장과 한천교 좌우, 월릉교 우측 3개소에 육교형 진입램프, 교량경사로를 새로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중랑천을 찾는 주민들이 가족친지와 함께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중랑천 둔치의 자전거도로 주변 시설들을 잘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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