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가 전자계측사업부의 분사와 관련, 8월 1일부터 화학분석 및 생명과학 사업부분에만 집중하여 업무를 개시하며, 한국애질런트 대표이사에는 박시영 상무를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애질런트는 지난 2013년 9월 생명과학, 화학 분석사업부문을 유지하고, 전자계측 사업부문을 독립 기업(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Keysight Technologies)으로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기업 분사계획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애질런트 분사는 1999년 11월 모기업인 휴렛팩커드(HP)에서 전자계측기사업부(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와 컴퓨터/프린터사업부(H/P)가 서로 분리된 이후 15년만에 이뤄진 가장 큰 조직 변화로 분사를 통해 각각의 특화된 시장에 대한 전략적 사업 집중도를 높여 성장을 극대화 하기 위한 기업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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