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송파 산모건강증진 센터 방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원구의회, 송파 산모건강증진 센터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울 노원구의회 여성의원들이 지난 28일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를 방문, 벤치미킹을 한 되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저 출산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서울의 한 자치구의회 여성의원들이 산모건강증진센터를 벤치마킹한 결과를 다듬어 구에 적용하기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김승애) 여성의원들이 지난 28일(월) 오후 3시 취약계층의 산후 조리를 지원하고 공공보건부문의 체계적 서비스를 제공코자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노원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산모건강증진센터 방문은 김승애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양순 의원과 마은주 의원 등 6명의 여성 의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지난 2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의 운영방법과 건립 추진사항 등을 둘러봤다.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는 2주에 기준 190만원의 이용료로 신생아와 산모를 돌 볼 수 있는 곳으로 신생아실과 초음파실 그리고 채혈실과 수유방 등을 갖췄으며, 출산준비교실, 모유 수유 교육, 산후 운동교실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취약 계층 등에겐 30%,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에겐 20%를 할인해 주는 등 임신 준비부터 육아 교실까지 건강한 출산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다.

김승애 의장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장애인 등이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로 많아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 벤치마킹 결과를 다듬어 구에 적용한다” 면 “공동 산후 조리원 설립 시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