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김승애) 여성의원들이 지난 28일(월) 오후 3시 취약계층의 산후 조리를 지원하고 공공보건부문의 체계적 서비스를 제공코자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노원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산모건강증진센터 방문은 김승애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양순 의원과 마은주 의원 등 6명의 여성 의원과 보건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지난 2월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의 운영방법과 건립 추진사항 등을 둘러봤다.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는 2주에 기준 190만원의 이용료로 신생아와 산모를 돌 볼 수 있는 곳으로 신생아실과 초음파실 그리고 채혈실과 수유방 등을 갖췄으며, 출산준비교실, 모유 수유 교육, 산후 운동교실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취약 계층 등에겐 30%,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에겐 20%를 할인해 주는 등 임신 준비부터 육아 교실까지 건강한 출산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다.
김승애 의장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장애인 등이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로 많아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 벤치마킹 결과를 다듬어 구에 적용한다” 면 “공동 산후 조리원 설립 시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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