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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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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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구조 관련 전문 민간자원봉사자 50명 구성

▲ '119시민수상구조대'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6월27일 오후 2시 아산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장소에서의 피서객 안전 확보를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김봉식 소방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봉사정신에 감사를 드린다”며 “올 여름에도 아산시가 물놀이 안전사고로부터 안전지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의용소방대원, (사)한국112무선봉사단,아산시수난인명구조단 등 수난구조 관련 전문성을 가진 민간자원봉사자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6월26일, 27일 이틀간 심폐소생술 등 안전사고유형별 응급처치 방법 교육을 받았으며, 7월1일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궁평(송악)송악저수지, 신정호 등 8개소에서 인명구조, 환자응급처치 등 안전사고방지 순찰을 펼친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1일 4회 이상, 2인 1조로 각각의 배치장소에서 순찰을 실시하며, 물놀이객들을 위한 지역 관광안내와 미아 찾기 등의 편의도 제공한다.
 

▲ 김봉식(오른쪽)아산소방서장이 '119시민수상구조대' 대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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