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지난 3일(한국시각) 브라질 월드컵 특집 기사를 통해 "한국이 16강에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ESPN은 "통상 아홉 번째 월드컵 출전 경험은 무시할 수 없다."라며 "한국은 경력을 갖춘 팀이다. 또 매우 빠르고 역동적이다. 젊은 패기와 스피드, 체력이 무기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ESPN은 한국대표팀의 주축 박주영과 기성용에 대해서도 "남아공 월드컵 때도 주축이었다. 놀라운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한국은 10일 오전 8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가나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가나전에 '가짜 등번호'를 달고 출전하는데 이는 벨기에 분석관이 가나전에 올 예정이기 때문에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한편 가나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나전, 가짜 등번호라니 진짜 기발한 생각" "가나전,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다" "가나전, ESPN의 예측이 맞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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