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옵틱스(대표이사 이을성)가 공시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해성옵틱스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 39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225억 대비 75%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23% 증가한 40.5억원, 당기순이익은 324% 증가한 36.5억을 기록했다. 지난 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1억 원, 8.6억원 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한 데는 최근 출시한 갤럭시s5에 탑재한 16M 카메라 렌즈모듈의 물량 증가가 가장 주효했다. 해성옵틱스는 올해 들어 국내 주요 휴대폰세트 업체에 16M카메라 모듈을 가장 많이 공급했다.
매년 최신 플래그쉽 모델에 가장 많은 양을 공급해오고 있는 해성옵틱스는 물류구조 및 생산 효율 개선에 따른 원가경쟁력 강화 역시 지난해에 이어 여전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평가다.
해성옵틱스의 이번 실적은 동종업계 대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주요 기관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최근 동양증권은 애널리스트 레포트를 통해 적정주가 1만 원의 매수 의견을 내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화소 카메라모듈로 제품과 기술을 특화한 것이 꾸준한 실적 성장의 가장 큰 요인”이라며 “기술개발, 생산 과정 혁신에 꾸준히 힘써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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