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4선거구 서울시의원 경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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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4선거구 서울시의원 경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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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예비후보 탈당 "단수공천 지분 나누어 먹기식"비판

 
새정치민주연합이 윤장현 후보를 광주시장에 전략공천한 것과 관련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4선거구 서울시의원 경선을 놓고도 비슷한 논란이 벌어졌다.

현 서울시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의 김기덕 예비후보가 공천에 문제가 있다며 이날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의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그는 마포구 성산2동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에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지 못할 정도로 허탈한 심정”이라며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에서 5월 12일 국민여론조사로 경선으로 결정되었는데 갑자기 5월 13일 새벽 최고위원회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공심위 결정을 뒤엎고 현역 시의원을 탈락시킨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안철수 지지 편에 선 사람을 단수공천자로 정한 것은 지분을 나누어 먹기식”이라고 실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잘못된 공천탈락에 승복할 수 없다 ▲저의 의정활동을 기대하는 주민의 뜻을 져버릴 수 없다 ▲추진해온 서부지하철 건설, 경의선 공원화 등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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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도 2014-05-19 21:12:36
차라리 새정치보다 무소속이 백번 잘했다. 당선되어 콧대를 꺾어버려라

천강 2014-05-19 21:16:28
일잘하는 시의원 팽게치고 전략공천하는 인간쓰레기들. 한놈도 당선되지 말라. 김기덕 화이팅!!

마포사랑 2014-05-24 08:22:16
지난 5월 12일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공심위에서는 경선을 하도록 결정했으나 그이튿날 새벽 4시30분 최고위는 안철수 쪽의 사람을 공천했다. 나눠먹기식 공천이요. 정청래의원이 김한길과 안철수 대표를 퇴지하라고 한 말에 괴씸죄로 지역구의 현역시의원을 탈락시켰다. 공심위에서 결정된 사실을 최고위가 뒤엎은 개악정치이다. 그는 공천에 벼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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