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이후 2주간 지지율 11.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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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세월호 참사 이후 2주간 지지율 11.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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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구조성과 미흡, 비공개 사과 논란, 조문 할머니 연출 논란 등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세월호 참사 이후 2주 연속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014년 4월 다섯째주 주간집계에서, 박 대통령의 취임 62주차 지지율은 52.9%를 기록, 5.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구조성과 미흡, 비공개 사과 논란, 조문 할머니 연출 논란 등으로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9%p 상승한 39.7%로 나타났고, 일간 집계로는 금요일(2일) 40.9%까지 상승했다. 

 
새누리당은 1주일 전 대비 5.2%p 하락한 43.5%, 새정치연합도 23.9%로 동반 하락했다. 양당 격차는 19.6%p. 이어 통합진보당이 2.0%, 정의당이 1.0%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28.1%로 증가했다.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는 정몽준 의원이 3.9%p 하락한 18.4%를 기록했으나 1위를 유지했고, 2위는 안철수 대표로 3.2%p 상승한 16.0%를 기록, 정몽준 의원과의 격차는 2.4%p로 좁혀졌다. 3위 문재인 의원은 0.8%p 상승한 12.6%를 기록, 안철수 대표와의 격차가 3.4%p로 소폭 벌어졌고, 4위는 박원순 시장이 0.4%p 하락한 8.6%, 5위는 김무성 의원으로 6.4%, 6위는 손학규 고문 4.2%, 7위는 김문수 지사 3.5%, 8위는 오세훈 전 시장 3.3%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2014년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월 1일(근로자의 날)을 제외한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27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30%)와 유선전화(7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6% 여성 50.4%, 20대 17.8% 30대 19.5% 40대 21.8% 50대 19.6% 60대이상 21.4%였고, 통계보정 이전 인구 구성비는 남성 56.7% 여성 43.3%, 20대 9.4% 30대 14.0% 40대 16.5% 50대 25.9% 60대이상 34.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2.2%p, 응답률은 총 통화시도 23,825명 중 최종응답 2,027명이 응답해 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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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정 2014-05-07 23:27:49
사람이 죽었으면 까정리본을 달아야 쓰능거신디...박근혜까지 앞장섯 종북쓰래기 노무현의 반역의 상징이
노랑색 리본을 달고 다닝께.... 국민들이 아군인지 적군인지 햇깔려서 그렁게비여... 노랑색의 음모에 덩달아
춤을 추고 있응께 그렁거 아닝게비여.... 앙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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