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당권경쟁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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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당권경쟁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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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선출과 예비선거, 짝짓기가 관건

^^^▲ 치열한 당권경쟁이 예상되는 열린우리당
ⓒ 뉴스타운^^^

우리당(열린우리당#이고시오)의 당권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지난 12일 ‘1219국민참여연대(이하 국참연)’의 중앙위원회의를 시작으로 모든 당내계파가 당권경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오는 2월 19일부터 3월2일까지 지역에서 대의원 13,687명이 선출되고 3월2일부터 3일까지 당의장 및 상임중앙위원후보자를 등록받는다.

후보자등록을 위해서는 중앙위원 66명(당초 73명이었으나 나머지는 중도사퇴)중 5명에서 7명의 추천을 득하게 되어 있어 최대 13명이상은 원천적으로 후보자 등록 할 수 없다.

이어 3월 10일 후보자가 8명 이상일 경우 국회의원과 중앙위원들에 의한 예비선거를 거쳐 후보자 8명(여성 2명 포함)을 확정하게 된다.

또 3월 11일부터 확정된 후보자들이 정견을 발표하는 등의 공식선거일정에 돌입하게 된다.

시도당 전당대회 일정은 3월 12일 제주, 부산, 경남 3월 13일, 광주, 전남, 전북, 3월 19일 대전, 충남, 충북, 3월 20일 대구, 경북, 울산, 3월 26일 인천, 경기 3월 27일 강원, 서울이다.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청년대표 중앙위원을 선출하게 되며 4월 2일날 전당대회에서 당의장과 상임중앙위원을 선출함으로서 막을 내리게 된다.

현재 자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자는 문희상, 김혁규, 염동연, 신기남, 한명숙, 김희선, 김원웅, 유시민,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 장영달, 송영길, 명계남 등이다.

이중 ‘참여정치연구회(이하 참정연)’의 김원웅, 유시민, 김두관 전장관이 어떻게 교통정리가 될 지 또 국참연과 연대를 함으로서 구당권파로 분류되는 문희상, 김혁규, 염동연, 신기남, 한명숙, 김희선의 벽을 깨트릴지가 관심의 초점이다.

국참연과 참정연이 연대하면 당내 최대의 짝짓기로 국참연과 참정연이 미는 인사의 당의장 당선이 거의 확실할 것으로 보고 있어 물밑 작업이 한창이라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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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당 지도보기 2005-02-14 16:14:13
e포지션 < 열린우리당#이고시오 > 클릭하면 시도당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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