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시와 대전MBC는 19일 오전 11시 MBC 회의실에서 금강미술대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전국적인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는 것.
금강미술대전은 1985년부터 대전MBC에서 매년 개최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참신한 신예 작가들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으며, 1991년부터는 전국규모의 공모전으로 확대, 지역 미술문화 뿐만 아니라 한국 미술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미술 축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공주시는 금강미술대전의 공동주최 권한을 갖고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전MBC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대전MBC는 전체 행사를 주관하며 행사 진행에 관련해 공주시와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로 30회를 맞는 금강미술대전의 특별초대전을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주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역대 작가와 역대 운영위원, 금강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서 감상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전시로 개최할 계획으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이번 금강미술대전 업무협약체결로 대한민국 미술문화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으며, 지역미술계의 창작의욕 고취로 참신한 신예작가 발굴에 기여함은 물론 시의 문화적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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