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붕 前 청와대비서관은 1월 15일(수) 오후 2시, 새누리당 김동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잘사는 당진을 만들어 내겠다”며 당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前 비서관은 서울대 최상철 교수의 당진에 대한 진단을 언급하며, ″지금이 당진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점이며, 당진발전을 위해 능력 있는 스마트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다. ″젊고 에너지 넘치는 당진에 맞게 젊고 능력 있는 사람에게 당진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며 세대교체와 인물교체를 강하게 주장했다.
그는 당진발전을 위해서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삼성에서 17년, 청와대와 중앙당에서 6년이 넘게 일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중앙에서의 인맥을 쌓았다”며 “검증된 새 인물이 시정을 이끌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당진을 명품 해양 도시로 만들겠다며 젊고 능력 있는 후보인 자신을 선택해달라면서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갑오년의 변화와 혁신을 당진에서 만들자”며 ″풍부한 행정전문가이신 김동완 의원님과 함께 논의해 당진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석붕 전비서관은 태권도 올림픽 공식종목 잔류, 한글날 공휴일 지정, 청와대 홍보관인 사랑채를 만드는 등의 업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삼성에 근무하다가 청와대 문화체육관광 비서관을 역임했으며, 김동완 의원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김석붕 당진시장선거 출마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우리 당진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새누리당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결연한 마음으로 이렇게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저 김석붕, 당진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ㆍ1960년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대한민국은
박정희대통령의 ′잘 살아보세′ 라는 강력한 도전으로
지금은 세계 7대 강국이 되었습니다.
우리 당진은 지금부터 10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우리 당진의 발전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능력있는 지도자, 즉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의 김동완의원과 함께 서해안시대를 기획한 서울대 최상철교수의 말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당진은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당진은 젊습니다. 활력이 넘치고 열정적입니다.
그러나 실타래를 풀어나갈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6월 4일 시장선거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어제의 군수가 아니라 미래의 시장을 뽑는 것입니다.
갑오년의 변화와 혁신이
바로, 우리당진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오늘의 우리 당진은 젊은 지도자와
당진발전을 이끌어 나갈 힘 있는 시장을 요구합니다.
시민여러분, 제가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입니다.
저의 꿈은,
우리 모두가 잘 사는 것입니다.
그 꿈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했습니다.
삼성에서 17년간 일하며, 정동진 모래시계·애니콜 손 조형물 등 남다른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많은 일을 했습니다.
청와대에서 나라 발전을 위해 일하며, 강한 추진력으로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태권도가 올림픽에 공식종목으로 남게 되고, 한류가 확산되었고,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했으며, G20기념공원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청와대 홍보관인 사랑채를 만드는 등의 성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그간 당진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일이든 했다고 자부합니다.
2010년 당시 한나라당에서 발표한 당진군수 무공천 방침을 철회시켰으며, 기지시줄다리기 지원사업, 합덕버그내시장 현대화, 면천 두견주전수관 예산수립 등이 당진과 함께 했던 기억에 남는 일입니다.
ㆍ지난 2010년 중앙당의 당진군수 무공천 방침을 철회하게 했던 일도, 우리 당원동지들의 힘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ㆍ기지시줄다리기에 국비가 지원되고 세계유산등록을 재추진한 일도 우리 당진시민의 사랑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ㆍ면천 두견주 전수관도 우리당진의 훌륭한 유산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ㆍRPC와 DPC 예산도 우리 농민과 맛좋은 쌀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ㆍ합덕 버그내시장을 현대화하고 한우특화거리를 만든 것도 합덕상인 여러분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ㆍ그러나 당진전통시장 현대화를 위해 국비를 확보했던 것은 성급한 일이었습니다.
ㆍ현대제철이 온누리 상품권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지역농산물을 구매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도 우리 공무원들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ㆍ당진지역의 학교운동장 개선사업은 최우선 검토였으나, 동서발전 본사가 울산으로 가는 것을 지켜봐야 함은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당진시민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2013년 6월말, 청와대 비서관직을 공식 사퇴하고
바로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습니다.
정권을 재창출하고, 나라의 안전과
박근혜 정부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좀 더 일찍 고향으로 내려오지 못했습니다.
당진은 발전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우리 당진은 젊은 지도자와
당진발전을 이끌어 나갈 힘 있는 시장을 요구합니다.
바로, 오늘의 당진의 시대적 소명입니다.
이는 곧 저, 김석붕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당진시민 여러분,
저, 김석붕에게 힘을 주십시오.
존경하는 새누리당 당원동지 여러분,
저, 김석붕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존경하는 기자, 언론인 여러분
국민의 마음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충남과 당진발전 이끌어 가겠습니다.
풍부한 행정 전문가이신 우리 김동완 의원과 함께
당진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2014년 6월 4일 당진시장, 김석붕!!
승리의 그날을 위해 끝까지, 끝까지 달려 나갈 것입니다.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당진발전을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
2014. 1. 15 새누리당 충남도당 부위원장 김 석 붕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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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당진을 위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