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중교통 혁신 프로그램'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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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중교통 혁신 프로그램'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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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의 개편, 지하철과 버스간 환승시스템 구축 등이 주요내용

^^^▲ '대중교통 혁신 프로그램' 보고회
ⓒ 배철현^^^
지난 20일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대중교통 100만 시대를 맞이해 지하철 2호선 개통과 시내버스의 개편, 지하철과 버스간 환승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중교통 혁신 프로그램'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대구시는 버스와 버스를 갈아탈 경우 추가요금을 받지 않는 환승 무료제를 도입하고, 9월 예정인 지하철 2호선 개통과 더불어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탈 경우에도 요금을 50% 할인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그리고 무단결행, 무정차 통과 등 시민들을 애타게 하던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 버스운행관리시스템인 BMS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계획수립을 완료해 올해 2월중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을 하기로 밝혔다.

또한 버스업계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 버스업체가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공인회계사로부터 2월부터 외부 회계감사를 받기로 했으며, 이와 함께 버스업계 구조조정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심교통난 완화를 위한 승용차 자율요일제 도입, 사이버카풀제 활성화, 도심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불법주차단속 강화 등 교통량 감축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및 패널티를 부여하는 교통수요관리정책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 시민의 29%에 해당하는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해 금년에 저상버스 5대를 도입하고 2010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환경 친화적인 천연가스버스로 바꾸기로 했으며, 현대인의 체형에 맞도록 좌석버스의 좌석폭간 간격을 기존 27cm에서 42cm로 확대하기로 했다.

^^^▲ 요금 인상후 시내 시민들이 버스에 오르고 있다
ⓒ 배철현^^^

한편, 경북 안동과 영주지역의 시내버스 요금이 평균 12% 오른다.
안동지역의 일반인 요금은, 2월 1일부터 800원에서 900원으로, 중고등학생은 650원에서 700원, 그리고 초등학생은 400원에서 45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영주지역은, 24일 부터 일반인 요금은 800원에서 900원으로, 중고등학생은 650원에서 700원으로, 초등학생은 400원에서 450원으로 인상된다.
또, 안동과 영주지역의 좌석버스 요금의 경우 일반인은 1300원, 중고등학생은 1100원, 그리고 초등학생은 650원을 각각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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