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 대다수 시정소식지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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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대다수 시정소식지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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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시정인지도ㆍ시정소식지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77.7%로 높게 나타나

▲ 시정소식지
세종특별자치시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시정소식지에 만족하고 있으며, 세종시 비전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달 13~20일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시정인지도 및 소식지 만족도 등을 전화 및 면접조사한 결과 세종시 비전 인지도는 74.3%, 시정소식지 만족도는 77.7%로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는 것.

시정인지도 조사 결과 세종시립의원 위탁운영 등 '세종시 주요 정책 5개'에 대해 인지도가 55.4%로 조사됐고, 세종시에 대한 이미지는 '녹색환경도시'라는 인식이 25.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세종시의 정책에 대해 시민의 63.1%가 '관심'이 있었으나, 비전 체감도는 44.4%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돼 정책 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및 홍보매체의 다양화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정에 대한 정보는 응답자의 절반가량(41.7%)이 방송매체를 통해 접한다고 대답했으며, 시정소식지 중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는 시정소식 분야(25.3%)로, 시민 44%가 관심 있는 기사만 자세하게 읽는다고 답했다.

시정소식지의 주요 역할은 생활정보(58.0%) 제공이며, 강화해야 할 분야는 특집기사(28.3%) 부문이라고 응답했다.

신동학 공보관은 "세종시가 추진하는 정책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보다 다양한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시정소식지가 시민 참여와 소통의 매체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소식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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