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근 의원, 공공기관의 방만 운영 사례, 고용세습, 부채 문제 등 구조적 문제와 재량권 남용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검증 ‘눈길’-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서울 노원 갑)이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뽑은 ‘2013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이노근 국회의원의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것으로 이번 선정의 의미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남다르며 초선 의원이지만 국감 스타임을 공식확인할 수 있는 의미라 할 수 있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10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3년도 국정감사 종합평가회 및 우수국회의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해 그간 모니터해온 국정감사의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이노근 의원과 각 상임위별 우수위원들에게 시상 할 계획이다.
이노근 의원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공직생활 34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주택․ 부동산․수자원․도로․ 철도․ 항공 분야 등 국토와 교통 전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우선, 이 의원은 공기업 고용세습제도와 관련, 최초로 노사 단협에 고용세습 조항 현황을 전수조사하여 발표한 뒤 실제로 세습된 사례를 찾아내서 관련기관장에게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였고 대안마련을 촉구하였다. 이후, 이 문제가 크게 이슈가 되어 소관부처인 기재부에서 “2015년부터 공공기관의 고용세습을 전면 철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또 외제차 수리비가 터무니없이 올라 교통사고 사망자들의 사망보상금 보다도 비싸다는 점을 강조한 결과, 국토부로부터 “일반 차량이용자의 손해가 최소화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특히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당음식의 판매실적을 우려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 라면 등을 판매하지 않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한 결과,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모든 휴게소에서 컵라면을 판매하도록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제부터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노근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의 신분으로 맞이한 두 번째 국정감사에서도 국감 우수으로 선정된 데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국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문제부터 우선적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 진정한 민생정치라고 생각하고 노력한 결과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국감에서 발굴한 문제점을 고쳐나가기 위한 입법 활동도 이미 하나 하나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국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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