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캐나다 선교사가 본 한국·한국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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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캐나다 선교사가 본 한국·한국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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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소장자료 사진자료집 제6권,‘맥레’중심 250점 엄선·제작

▲ 캐나다 선교사가 본 한국·한국인’사진집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맥레 선교사가 구한말,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과 한국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모아 ‘독립기념관 소장자료 사진자료집 제6권 '캐나다 선교사가 본 한국·한국인'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사진자료집’(256쪽·국배판·220mm×280mm)은 독립기념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1만여점의 사진자료 중 맥레를 중심으로 한 캐나다 선교사와 관련된 자료 250점을 엄선해 제작했다.

사진자료집은 4장으로 구성,제1장은 ‘캐나다 장로회 선교사의 한국선교’로 한국 선교의 개척자 매켄지와 첫 기독교 공동체인 소래마을 모습을 담았다.

제2장은‘선교활동’으로 캐나다 선교사들의 다양한 선교·교육·의료 활동사진을 수록했다.

제3장은 ‘선교사의 눈에 비친 한국과 한국인’에서는 한국의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선교 활동하는 중에 보았던 다양한 모습의 한국의 풍광과 한국인의 삶을 사진으로 담았다.

제4장 ‘선교사의 눈에 비친 일제의 만행’에서는 맥레 선교사가 원산에서 촬영한 러일전쟁 당시 모습과 스코필드 선교사가 수원 제암리 학살 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모았다.

이번 사진자료는 캐나다 출신의 선교사들의 눈에 비친 구한말 이후 일제 강점기간 중 일제의 만행과 한국의 다양한 풍경, 한국인의 다양한 모습의 생활상을 보여 주는 귀중한 사진자료집이다.

독립기념관은 2008년부터 근·현대 한국인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자료와 독립운동가의 생활유품을 모아 매년 한권씩 이제까지 총 5권의 사진집을 발간했다.

사진집 ▲‘1권은‘근대한국인의 삶과 독립운동’ ▲‘2권‘독립운동가의 생활유품’ ▲‘3권‘독립운동가의 글과 그림’▲4권‘한국광복군 그 뿌리와 발자취’ ▲‘5권‘엽서로 보는 일제의 식민통치와 한국인의 삶’이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국민들이 독립운동사 및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좀 더 쉽게, 친밀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진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 맥레(오른쪽)선교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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