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청장 장화익)은 전국적으로 화학물질에 의한 화재·폭발·누출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미지역 근로자와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수) 유해·위험물질 취급사업장 대표자와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주 간담회는 지난해 구미에서 발생한 불산 누출사고와, 금년들어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화재·폭발·누출사고를 예방하고, 기업의 근본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구미 및 인근지역의 인화성물질 등 위험물질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20개사 대표자 및 공장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화익청장은 최근의 대형 화학사고는 고위험 작업을 영세한 하청업체에 도급을 주고, 하청에 대한 안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원청이 관리감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하여 줄 것과, 화학물질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풍토를 정착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정부는 10월 28일부터 고용노동부를 비롯하여 5개부처 합동으로 운영 중인 “구미 합동방제센터”(개소식‘13년 12월 5일 예정)를 통해 대구·경북의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 PSM(Process Safety Management: 공정안전관리)인화성물질 등 위험물질을 대량으로 취급하는 화학공장의 설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중대산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제도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