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건고등학교(교장 김현태)는 16일 오전 10시 한경옥 교감을 위시해 6명의 교직원과 학생 70명은 연수구노인복지관 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동인) 회원 노인 40분과 함께 5백포기의 김장체험 행사를 연수의회 장형희 의원과 연수지역 사회공헌에 열성을 갖고있는 인천힘찬병원 유돌렬 기획실장이 김치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건고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직접 담근 5백포기의 김치는 김장을 함께 담근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즉석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장체험행사를 끝내고 삶은 돼지고기로 보쌈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막간을 이용해 김 헌정 부장은 한경옥 교감에게 마이크를 넘겨 노래 한곡을 부르게 함으로 분위기를 재치있게 바꿨다,
한 교감은“학교 교사회 차원에서 회비를 절약해 모은 기금으로 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체험활동에 많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 해주어 기쁘다.여학생이 아닌 남학생들이 김장을 담근다는 것이 왠지 좀 모순적인 것 같지만 학생들에게 경노사상을 함양하고 인성교육으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산교육인 김장체험을 했다. 이번 김장체험을 한 학생들은 지난 가을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모시고 강원도 나들이를 함께 다녀온 만남이 있어 낯설지 않고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같은 친근감을 갖고 좋은 김장체험을 했다.”며 소감을 밝히고 ‘흙에 살리라’를 한곡했다. 김헌정부장의 재치로 막간의 시간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바꿨다.
이같은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김동인 센터장은 “매년 김장행사를 갖지만 이번같이 신세대와 구세대가 한데 어우러져 가족적인 분위기속에 김치를 버무리면서 어르신들에게는 공동체를 학생들에게는 더불어 사는 것을 가르치는 계기가 돼 흐믓하다. 매마른 인성으로 각박해지는 세태가 오늘과 같이 김장체험을 하면서 인성을 기르고 어른 공경심을 갖는 김장담그기가 돼기쁘다. 톡득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노인복지에 도움을 준 대건학교에 감사한다.” 며 감사해 했다.
이번 행사에 흥미를 가진 김우진(고2)학생은 “분위기가 편했다. 자상하신 할아버지 할머님과 김장김치를 버무리니 집에서 하는 것 같아 스스럼이 없었고 먹기만 했던 김치를 자신이 직접 담그어 보니 새삼스러우면서 좋은 체험을 해 부모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김장체험을 말했다.
여성으로 특유한 모범을 보인 장현희 의원은 “학생들과 더불어 작은 정성이지만 배추 한 포기마다 학생들의 따뜻한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을 어르신들께 나눠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건고는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에 봉사하는 학교로 자리매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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